흠 갤탭이라
- 작성일
- 11-07-20 15:15
왠지 끌려서 저에게 스맛폰을 강요?한 친구에게 갤탭 원금 7만원이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역시 알고 있더군요 ㅎ
하 끌리는데 두대낼돈은 읎다고 하니
뭐 번호이동을 하고 중고 10만원에 팔고 그걸로 위약금을 뭐시기 하는데
솔직히
이폰을 10만원에 사는사람이 있을거 같지가 않은데 ㅎㅎ 난 분명히 꽁짜로 받았는데 !!ㅎ
암튼 약정의 세계는 오묘한것 같음요 ㅎ
잡담] 오늘 완전 개꿈을 꿨는데 짝사랑하는애를 만나는데 내 애를 가졌다함
뭐여 요즘같으면 ㅆㅂ 일년에 열번도 못보는데 그게 말이 되냐물어봤더니 어느어느날 같이 술먹은날 있지 않냐함
뭐여 ㅆㅂ 술은 커녕 만날땐 며칠전부터 담배도안피고 냄새를 빼는데...
하아 암튼 같이 산다는거에 좋아서 계속 꿈을 꾸고 싶었는데 더워서 깼음....
이게 뭔 개꿈일까 생각이 들음요 직장만 있었어도 꿈속에서라도 기분좋았을텐데 에효
역시 알고 있더군요 ㅎ
하 끌리는데 두대낼돈은 읎다고 하니
뭐 번호이동을 하고 중고 10만원에 팔고 그걸로 위약금을 뭐시기 하는데
솔직히
이폰을 10만원에 사는사람이 있을거 같지가 않은데 ㅎㅎ 난 분명히 꽁짜로 받았는데 !!ㅎ
암튼 약정의 세계는 오묘한것 같음요 ㅎ
잡담] 오늘 완전 개꿈을 꿨는데 짝사랑하는애를 만나는데 내 애를 가졌다함
뭐여 요즘같으면 ㅆㅂ 일년에 열번도 못보는데 그게 말이 되냐물어봤더니 어느어느날 같이 술먹은날 있지 않냐함
뭐여 ㅆㅂ 술은 커녕 만날땐 며칠전부터 담배도안피고 냄새를 빼는데...
하아 암튼 같이 산다는거에 좋아서 계속 꿈을 꾸고 싶었는데 더워서 깼음....
이게 뭔 개꿈일까 생각이 들음요 직장만 있었어도 꿈속에서라도 기분좋았을텐데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