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요 근래 하는 KPOP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6살의 나이로 오디션에서 불렀떤 곡이 CNN을 탈 정도로 주목을 받고있는데...

 마치 펨핀코를 떠올리게 합니다..

 16살나이에 필리핀에서하는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우승하고 스타킹, 오프라윈프리쇼에 출연하며 순식간에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으며 빌보드차트 10위권안에 진입하였고.. 천재 소녀가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박지민을 보면 펨핀코처럼 이후 활동이 기대됩니다. 미국에서도 섭외요청이 들어왔다는데 오디션중이라 거절한것으로 알고요.

 kpop스타 우승후에 분명 미국 대형쇼에 나올것이라고 예상되구요.. 그때를 준비하기위해서 영어실력과 앨범준비를 차곡차곡
진행하겠죠..

 아무래도 우승은 박지민이 아닌가... 뻔하지만..

 근데 박지민 개인으로서는 SM으로 갈것같긴한데...
sm에서 박지민을 트레이닝 ? 이란 표현이 좀 맞는지 모르겠지만.. 
보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있을지
뭐 하던대로 외부에서 보컬트레이너만 영입하는 식으로 해야될텐데

자체적인 보컬트레이너는.... 몇명알고있지만.. 그들로는 아쉽겠지만 답이 없구요..
이왕이면 비싸게 해외보컬트레이너를 구해오더라도.. 투자해볼만한 진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펨핀코를 보면 요즘 조금 주춤하죠.. 나이도 이제 20대가 넘어섰고..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한시점이기도 하고.
박지민도 이러한점을 잘 보고 플랜을 짜서 준비하면
보아 세븐 원더걸스 김범수 등 그 어떤가수보다 빌보드에서 좋은 성적을올리고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친구라 생각되네요.

뭐.. 여튼 가능성일뿐이니까.. 차근차근 한계단 한계단 나아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