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뭐 이탈리아와 독일은 냅두고...  마지막에 결론 내기로 허죠..
 잉글과 스페인은.... 타국에서 경기를 치루는 선수는 챔스와 유러피언컵 왜엔 타국에 나가는 적이 없는 선수들...
 흠냐.. 그래 봐야 자국 본 리그 스타일 외엔 타국 선수들을 경험할 일이 없다는거....
 그럼 왜? 아주리와 전차들은 ??
 
 특히 스페인과 잉글랜드 리그는 최근들어서는 더더욱 비대해져서는... 세계에서 잘나간다는 좋은 선수들은 싸그리 끌어 모아 놓았기에.
 더더욱 자국 선수 해외 유출이 없는 상태.... 

 스페인 대표팀에서 해외에서 뛰는 선수라고는 Torres 가 유일.... 잉글 스페인 통틀어 타국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오로지 Torres .... ㅡ_-^ 
 이탈리아는 이번에 광탈... 흠냐..

 일단 아주리의 Basic Form 은 이탈리아 축구가 존재 한 이후로 지금까지 정조대.. 카데나치오.... 
 즉 수비를 기본으로 한 공격이였정.. 
 하여... 토너먼트에서는 아주 위력적일 수 밖에 없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독일은 뭥미?
 전체주의 근성이라고 봐야..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비 모레알 전력을 갖고 있는 팀이 독일 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탁월한 스타가 있어도 그들의 짜임새는 정말 위력적이였죠.
 즉 팀웍이 워낙 안정적이기에...

 그들은 항상 토너먼트의 강자가 아닐런지..? 
 2010년 그들은 좀 많은 변화가 있긴 합니다. 하여튼 변화가 있어도 그들의 짜임새와 팀 근성은 그대로인듯..
 
 클린스만 이후의 간지패션도 그대로인듯... 후후...


 

 하여..... 유럽을 벗어난 상태에서 거대 자국 리그 팀이 우승 하려면... 나름 팀 구성과 전술의 특성이 완벽하지 않으면
 강팀으로 거듭나기는 힘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페인은 이번에 호락 호락 하지는 않게 될듯.. 경기력이 갈수록 끌어 올라 올듯 한데... 이미 난적을 만난터라.. 어찌 될런지는..
 일단... 오늘 날동이 부터.. 어떻게 하지 않으면.. 뭐... 후후... 




 혼자 생각에..
 우루과이 - 브라질 이... 4강에 오를 듯 하고...

 반대쪽에선..
 독일 - 포르투칼이 .... (일본은 8강은 갈듯... ) 하여튼...

 독일 - 브라질 될듯... 흠냐...



 걍 혼자 생각.. 후후..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