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명백하게 사법부가 대 놓고 명백한 증거를 근거도 없이 씹어 버리고...
 
 법 해석을 할 필요가 없도록 초딩 우기기 수준의 범법질을 한다면... 이건... 재판부의 불신 문제가 아니라....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대법원판단은 지들 마음인가요???


 이게 잘못 되던 거지가 되던 그들은 탈법적 권리와 권한 행사에 대한 Self 꼴림을 억제 할 수 없는 것인가요??? 흠냐.....



 이번 판결 보면서....



 명함이 거짓이고...
 나의 경조사 행사에 올 화환에 대한 검증을 항상 다시 해 봐야 하고...
 내가 은행에 재출하려는 대출 서류도 조작이 얼마든지 가볍게 가능하고...
 내가 끄적이는 메모 조차도 항상 나 자신을 속여 가며 1년 또는 몇년 후의 상황까지 생각해서 적고....
 내 친구 몇 십년 사귄 친구에게도 입만 열면 나도 모르게 거짓을 말하게 된다는걸....

 배웠내요..... 


 상훈아... 졸라 고맙다... 법 해석은 그렇게 하는구나.... 5거서를 해야 사법 패스를 한다던데....
 고작 저따우 해석 할라고.... ...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