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박근혜는 생각보다 강합니다.

문제는 박근혜는 대선후가 되어 전면적 검증을 거친 적이 단 한번도 없죠..

때문에 현재 얼마나 재산이 있고 그 형성 과정에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져..
문제는 박근혜 똘마니들인데... 결국 그들의 지능 지수 수준상 결국 상대방 네거티브 외엔 할것이 없는지라...

결국 쌍방 서로 까기 형태의 경쟁구도가 되는 순간....

... 박근혜 일도 하지 않으면서 조낸 부자인 이유가 밝혀 지겠져.... 
보수 언론..... 그리고 나이 많은 양반들이 얼마나 스스로 비판적일수 있느냐에 따라...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clusterid=463794&newsid=20111129142110290&clusternewsid=20111129142110290&t__nil_news=uptxt&nil_id=2

한나라당이 29일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당 쇄신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이른바 '박근혜 역할론'이 또다시 당 쇄신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일부 수도권 소장파 의원들은 이날 연석회의를 통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조기 등판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지만 정작 당사자인 박 전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는 소극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박 전 대표의 조기 등판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선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도 "박 전 대표가 이번에 당의 전면에 나서지 않겠다는 것은 내년 총선은 포기하고 대선에만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지면 결국 박근혜 전 대표도 같이 죽는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박 전 대표의 역할론 또는 조기 등판론은 현재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체제로는 내년 '4·11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으니 박 전 대표가 당 전체의 운명을 떠안아야 한다는 위기감에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