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흠 우리가 결혼 후부터 친한 친구들끼리 울집에 모여서 클스마스 파티를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추운 날씨에 부딪히는 것보다...수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집에 모여서 노는 것이 좋더라구요.

항상 즐거웠기에...참가자들은 해마다 늘어가네요.

올해도 역시 클수마스 파티가 있었는데...
클스마스 파티에는 복장 컨셉이 있습니다.

올해는 패션리더들의 컨셉을 시도하기로 했죠.
그 어렵다는 깔맞춤...






이 외에도 초록색 하늘색, 파랑색 등이 있었는데...
다 같이 나온 것은 다른 친구의 카메라에 있네요.



다 모여서 술과 먹을 것을 사러 이마트에 갔다왔는데...
사람들이 부러운지 손가락질까지 하며 쳐다봅니다.

역시 패션리더를 사람들은 알아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