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스포랄게 있나 싶지만... 스포 없습니다.

머니볼 시사 보고 왔습니다.

베팍 모 분의 성은을 받아 재밌게 봤어요.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음... 아마 관객은 200~300만 정도 들어올 것 같은 느낌?

크게 부르고 싶은데, 제가 야구 좋아해서 버프 받는 것 같아 쩜 줄였습니다.

내용이야 다 잘 아실 거고...

오프시즌이라 욜라 야구 보고 싶은데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듯 하지만....

야구가 미친듯이 그리워지네요.

이 정도 먹어선 역효과랄까.

그리고 자막이 쩜 맘에 안들더군요.

챔피언쉽시리즈를 월드시리즈로 번역한다는가의 야구 문외한 같은 실수나...

대중을 위한 의역들이 저로썬 약간 맘에 안들었네요.

사실 근데 제가 제대로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니... 확신은 없네요.

머니볼에서 빌리 빈이 신봉한 통계에 대한 내용은...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special-view?acIdx=11078&acCode=2&year=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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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