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아스날의 문제점은 3가지로 나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수비
 2. 중원의 유동성 
 3. 반 페르시의 부상 Risk 에 대한 대책

 그래서 수비는 해결 됐내용....

 메르트사커와 안드레 산토스... 정도면 챔스에서 견딜수 있는 융통성은 생겼다고 봐야 하겠죠..
 사실... 사냐, 에부에, 클리시가 맡았던 윙백의 힘에는 못 미치겠지만....  나름 사냐와 산토스면 괜찮고...
 메르트사커, 코시엘니, 베르마일랜(윙백 변칙 융통), 주루 등등 ....'.

 수비 조직은 안정 되어간다고 봅니당... 
 문제는 중원과 유기적인 공격라인의 조합인디...
 세숙이 나스리 로시츠키(나이의 함수..ㅠ.ㅠ.) 디아비(부상) .... 의 틈은 생각보다 커 보이내요...

 현재 영입된 아르테타의 경험으로 그게 매꿔 지리라 생각되지는 않내요...
 혹시 램지와 윌셔가 갑자기 일취월장한 경험치를 보여 주지 않는 이상...
 우선 가장 급한건 디아비가 후딱 빨리 돌아오는것이공....


 아직도 확실히 분명히 필요해 보이는건 다름 아닌.. 세숙이 역활이나 확실한 쉐도우 스트라이커가 일단 필요하고..
 중원에서 매끄러운 볼 배급이 가능한 룰러가 확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그려..

 뭐 리그에서 버틸수 있는 능력은 활실해 보이긴 하나... 반 페르시가 시즌을 아픔 없이 풀로 소화해 줄 가능성은 뭐.......
 결국.. 밥줭과 혼자뛰는 제르빙유 샤막으로는 챔스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기엔 너무 부족해 보이내욤...

 혹시 밥줭이 포텐(?)폭발을 기대하기엔... 그의 나이도.. 쩝... 

 
 좌측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와 확실한 미드필더 그리고 반 페르시 후계자가 아직도 필요 한듯.....
 괴체에 대한 갈망은 여전해 보이내욤... 내년이라도 델꼬 오기를... 뮌헨으로 흘러가면 20대 초반에 영입할 가능성은 이젠 없다능... 후후.

 모아 놓은돈 다른곳 분산 투자 말고... 브라질 골드 영건 네이마르 다 실바나... 아님 콜롬비아 제임스 로드리게즈에게 투자 해 봄직도 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