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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이전 부터 일단 해야 할듯.. 
 대한민국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 - 인구 분산.... 서울 집중화 문제.... 

 지방 발전 지방 발전 떠들지만... 권력기관을 지방으로 떠 넘기지 않는 이상 지방 분권화는 절대 이뤄 질수가 없음..
 지방 분권화가 되는 순간... 일단 전국 땅값이 훌렁 하향 연착륙 할 가능성이 높지용... 흠냐... 
 그건 모든 사업 개인 사업 법인 사업을 시작 하기에 앞서 사업장 설립 요건을 낮추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이뤄 질수 있는 것이죵....
 소극적 수도이전이 아닌.... 청와대 부터 3권 기관 전체.... 경제기관을제외한 전체 행정부를 다 뜯어 옮기는걸 생각해야 할듯하고욤...
 교통기반을 생각해서 경제기관도 옮기는것을 생각해야 할듯 하내요...
 당연 저런 것들이 옮겨 가게 되면 서울대학교도 뜯어내야 할듯 하고욤... 
 국가재정을 기반삼아 먹고 사는 사립대학교 몇몇은 지원요건을 볼모로 옮겨 가야 할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땅값을 현실화 시켜 놓아야 하고 요동치지 않게 안정화 시켜 놓아야 한다는 거졍...
 몇몇 대기업 회장님 따님들이 압구정 땅떵이를 좀 사들인다고 그 지역 임대료가 2배로 뛴다는 헛소리는 좀 안들리게 말이지용..
 (국회의원들이 하는 새소리 : 천안 정도면 KTX로 출퇴근 하고 이사 안한다...  뭐 이딴 개소리는 인정 안해도 될듯...)
 
 
 그리고 재정 건전성을 위해 상위 1%와 거대 기업집단에게 더 많은 세금을 뜯어 내야 할듯 싶내용... 
 OECD 국가중 현재 세금 수준 현실화 하여 1% 밀어 주기가 아니라 형평성 있는 부분을 만들어 내야 할듯 싶내요..
 이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 법한 정경유착을 끊어내야 할듯 한대...
 삼성 구조본(법무팀 구성)같은 집단체를 볼때.. 과연 가능할런지 싶고용....


 더큰 문제는.... 다음 정권 다음 국회 집단에서 맞게될 국가 재정이 ... 텅빈 국가 재정인지라...
 일단 흑자재정을 돌려놓고 다시 적자 재정으로 돌려야 할 회기인듯 한디...
 국가 재정을 다시금 경제 붐업을 위한 고의 적자재정을 보고 적자폭을 키운다는건...
 더큰 경제위기의 risk를 떠 안게 된다고 생각되내요...


 정상적 개념을 사용 하면...

 적자재정 - 시장활성화 - 세수 확대 - 흑자재정... 이렇게 가야 할 고리가...

 이번정권에서 
 적자재정 - 1% 밀어주기 - 투자 감소 - 세수 부족 - 서민 짜내기 - 물가상승 - 현금흐름끊김... 악순환 고리 탄생.... 흠냐..
 이렇게 만들어 놓은 상태여서....

 다음 정권에서 할 일은 1%에게 던져줘 버린 것들을 다시금 갖여 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출자제한제도 다시... (문어발 확장 금지, 중소기업 지원)
 대기업 은행 못하게... (자금 건전성 확보)
 일감밀어주기 제대로 금지... (편법증여 금지)
 겸업금지... (문어발 확장 금지, 중소기업 지원)
 매출액/이익금 대비 누진 법인세 상승
 
 등등..... 

 분명 대기업 투자 감소가 생기면 일자리 문제가 되겠으나... 그건 표면적 조중동의 말인듯 하고욤...
 삼성이 못하게 되는 일이고 수요가 있다면 누군가 사업장을 설립하고 기업을 하여 영업이익을 창출 할 것은 분명하니..
 솔직히 고민 할 것은 아닌듯 합니다. 

 우리가 갖고 있어야 개념중 가장 분명한것은....  삼성이 망한다고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개(犬)념은 버릴수 있다면 발전이 있겠죵...
 여튼....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선... 말이 허울이 되지 않기 위해 다양한 기반을 채워 놓아야 할듯 싶내용..

 여튼..... 쉽지 않은 여구입니다. .... 많은 준비가 된다면 토론 이나 그런것들에서 포퓰리즘 소리 안듣도록 준비 잘 했으면 좋겠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