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 늘었으나 대기업.고소득층 더 혜택
- 작성일
- 10-11-15 11:21
이놈들은...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 여럿의 돈을 빼다가....
개인 목적 바벨탑 처 쌓고 있다능..
http://media.paran.com/economy/view.kth?dir=3&dirnews=3578700&year=2010&rtlog=TA&rtlog=TA
기업들의 세액공제 및 감세액은 2008년 6조6천987억원으로 2007년의 5조5천885억원보다 1조1천102억원 늘었으며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더 많은 세액공제.감면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08년 상위 10%의 세액공제.감세액은 4천759억9천100만원으로 전체의 18.8%를 차지했으며 이 같은 세액공제.감세액은 하위 10%(149억9천700만원)의 31.7배에 달했다.
지난 2007년 상위 10%의 세액공제.감세액은 4천456억8천900만원(전체의 18.0%)으로 하위 10%(151억2천100만원)의 29.5배였다.
상위 20%와 하위 20%를 비교해도 2008년의 경우 상위 20%의 세액공제.감면액이 하위 20%의 13.4배로 집계돼 2007년의 12.8배보다 격차가 더 심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 여럿의 돈을 빼다가....
개인 목적 바벨탑 처 쌓고 있다능..
http://media.paran.com/economy/view.kth?dir=3&dirnews=3578700&year=2010&rtlog=TA&rtlog=TA
기업들의 세액공제 및 감세액은 2008년 6조6천987억원으로 2007년의 5조5천885억원보다 1조1천102억원 늘었으며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더 많은 세액공제.감면 혜택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08년 상위 10%의 세액공제.감세액은 4천759억9천100만원으로 전체의 18.8%를 차지했으며 이 같은 세액공제.감세액은 하위 10%(149억9천700만원)의 31.7배에 달했다.
지난 2007년 상위 10%의 세액공제.감세액은 4천456억8천900만원(전체의 18.0%)으로 하위 10%(151억2천100만원)의 29.5배였다.
상위 20%와 하위 20%를 비교해도 2008년의 경우 상위 20%의 세액공제.감면액이 하위 20%의 13.4배로 집계돼 2007년의 12.8배보다 격차가 더 심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