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카피 하드웨어 출시를 드디어 했네요...
삼성이라는 기업...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참 대단 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정경유착 + 내수"봉" 시장을 두고.. 최 전선의 문제는 아이디어 Think Bank 싸움이 아닌..
내수 고수익 vs Think Bank (Apple) 이 되어서리...
참... 부끄러운듯....
인재를 모아놓은건.... 대한민국 헤드란 헤드는 다 모아 놓고는... 결국 하는 일이라고는...
본뜨기.. 배끼기... 한국 내수 시장 우려 먹기 외엔....
(어쩌면 이게 최선의 고수익 방법이라... 머리 좋은 헤드들이 하는 일이 맞는건지도 모르겠다는 혼돈까지 불러 일으켜 주는 삼쑹의 센스)
결국 아이패드 출시후 1년이 넘어서 겔럭시 탭 내수시장에 아이패드 못 들어오게 정치권 휘어 잡고선 일단 우선 출시 했네요..

이건 경쟁이 아니라.... 좀 수치 스럽네요

참 못났다는....

아직도 문화부 장관이라는 양촌리 이장아들 불법 수입질 해서 대정부 발표 하던 장면이 생생하네연....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1115131309815&p=inews24

삼성전자가 SK텔레콤을 통해 전략 태블릿PC 갤럭시탭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아이폰이 나온지 2년여만에 부랴부랴 갤럭시S를 만들어냈던 것에 비하면 이번 갤럭시탭 출시는 다소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구글이 "태블릿 용으로는 좀 아니다"라고 평가했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 프로요를 7인치 화면에 끼워넣으면서 태블릿 제품을 내 놓은 것을 보면 아이패드보다 영 늦으면 안되겠다는 조급함도 삼성전자에는 다소 자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