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뭐 듣다보면 너무 몰입하게되서 찔끔찔끔 듣는데

김경준이 다스에 140억 찔러주고 나서 첫방송에 도입부분이 완전 대박 ㅎㅎㅎㅎㅎ

대충 얘기하는게

전제로 팩트는 도곡동땅을 팔아서 다스는 가카의 형님과 처남 공동소유이고  다스로 갔다가 그돈이 bbk로 갔다는게 명확

그러나 전혀 우리 가카께서는 전혀 네버 관련이 없으십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기꾼 김경준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전화한통으로 예약만하고 찾아가서 30분만에 30억을 투자

그당시 우리 가카께서는 사기꾼 김경준과는 동업자였는데 <<요고까지도 인정

동업자에게 아무런 연고도 없이 자기 처남과 형이 운영하는 회사가 수십억을 투자를 했는데 그 사실을 전~~~~혀 모르셨습니다

나중에 검찰조사에서는 가카와 전혀 무관했고 그 다스의 전문경영자와는 전화한통하고 찾아가서 처음봤다고함....역시 사기꾼 ㅎ

그러면서 그러면 왜! 일면식도 없는회사에 가서 느닷없이 투자를 했냐 물어보니

"전망이 있어보이는 회사였다."라고함....여기까지 도입부 ㅎㅎㅎㅎㅎㅎ

아 재밌네요;;;;;;;클났네 할거 정말 많은데 들으면들을쑤록 빠져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