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단문] 말할 수 없는 고민
- 작성일
- 10-12-29 01:15
'앗'녕하세영
세가지인뎅...
말할 수 없는 고민이니까 말을 할수는 엄써영 >_<
딱히 상담할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것같기두하네영 ㅋ
암튼 그래서...
이것들 때문이라도 전 당분간 생길수가 없을것같옄ㅋㅋㅋㅋㅋ
발로텔리가 헤트트릭을 했네영~!!
테베즈가 나올 것 같지는 않공...
슬슬 잠이나 잘까봐여 ㅋ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파마를 했어여 ㅎㅎ~ @_@
파리바게트 목도리로 대충 가리고 인증샷 ㅋㅋ...
펑~
아까 백만년만에 압구정동을 쏘다녔는뎅...
그때 듣던 곡 중에 하나 올려봅니닭 ㅋ
안녕바다 - [city complex](2010) - 내 맘이 말을 해
세가지인뎅...
말할 수 없는 고민이니까 말을 할수는 엄써영 >_<
딱히 상담할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것같기두하네영 ㅋ
암튼 그래서...
이것들 때문이라도 전 당분간 생길수가 없을것같옄ㅋㅋㅋㅋㅋ
발로텔리가 헤트트릭을 했네영~!!
테베즈가 나올 것 같지는 않공...
슬슬 잠이나 잘까봐여 ㅋ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파마를 했어여 ㅎㅎ~ @_@
파리바게트 목도리로 대충 가리고 인증샷 ㅋㅋ...
펑~
아까 백만년만에 압구정동을 쏘다녔는뎅...
그때 듣던 곡 중에 하나 올려봅니닭 ㅋ
안녕바다 - [city complex](2010) - 내 맘이 말을 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