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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까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종가 기준으로 안철수연구소의 시가총액을 4581억원으로 계산하면 안 원장의 보유지분은 1700억원으로 추정된다. 안 원장이 시장 출마설에 힘입어 이 회사의 주식은 전(前) 거래일인 2일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데 이어 5일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순이익만 놓고 보면 오히려 감소세다. 이 회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144억원으로 2006년의 순이익 146억원보다 오히려 2억원이 줄었다.

국내 보안업체 1위, 코스닥 35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IT업체들에 비해서 직원의 급여도 낮은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의 직원 평균 급여가 7392만원, '싸이월드'로 유명한 SK C & C의 직원 평균 급여는 6100만원이지만 안철수 연구소의 연평균 급여는 4218만원이다.

이에 대해 대형포털업체와 바이러스 프로그램 업체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반론도 있다. 하지만 한 보안업체 관계자는 "바이러스 관련 제품 외에 다른 분야에서 그만큼 경쟁력을 가졌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다른회사임금하고 비교는 왜하고 ㅎㅎㅎㅎㅎ

보안프로그램회사한테 다른분야에서 경쟁력을 의문을 가지는거냐 ㅎㅎㅎㅎ

쫌 병신같음 ㅋㅋㅋㅋㅋ 순이익이 2억이나 줄었기때문에 안철수병신이라는건가 ㅎㅎㅎ

조선이니까 링크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