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만이라는 인간
- 작성일
- 12-02-04 14:59
이백만 "김근태 지역구, 통합진보당으로 단일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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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 도전장을 낸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30일 "도봉(갑) 지역은 통합진보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하는 것이 김 전 상임고문의 유지를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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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아닌 통합진보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민주당에 간 친노나 진보당에 온 친노나 사실 별 차이는 없다"며 "더 진보적인 친노(인사)들이 통합진보당에 가서 활동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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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홍보수석 당시 재산 허위 신고~
2월 관보에 실린 공직자 재산등록 상황에 따르면 이 수석의 부인 박모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K아파트 36평형과 역삼동 I아파트 54평형을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 K아파트는 6억1200만원, I아파트는 분양권 가격인 6억4880만원으로 신고됐는데, 현재 K아파트는 13여억원대, I아파트는 21억∼23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FTA 찬양론자였고~
이백만(李百萬) 청와대 홍보수석은 1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대미 경제종속론에 대해 "80년대의 낡은 종속이론으로 한미 FTA를 재단하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며 한국경제의 저력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청와대브리핑에 게재한 '한미FTA는 한국경제 도약전략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추론"이라면서 이같이 반박하고 "한국경제의 발전은 종속이론의 허구성을 증명해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일부 식자층에서 경제현실이 180도 바뀌었는데도 과거의 낡은 사고와 케케묵은 논리로 국민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수석은 이날 청와대브리핑에 게재한 '한미FTA는 한국경제 도약전략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추론"이라면서 이같이 반박하고 "한국경제의 발전은 종속이론의 허구성을 증명해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일부 식자층에서 경제현실이 180도 바뀌었는데도 과거의 낡은 사고와 케케묵은 논리로 국민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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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히는 뭘 처먹으려고 통진당에 갔을까요? 지네들끼지 먹을 밥도 모자란데 이런 사쿠라 시키한테 돌아갈 밥이 있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