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즈모도의 '갤럭시탭 때리기'...왜?
- 작성일
- 10-11-11 14:39
뭐 애플도 삼성 처럼 하는가??
하여튼.... 다른건 옳고 그름을 판단 잘 못하겠고...
저 배낌에 대한 이야기는 일리 있다고 생각되네욤... 후후...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1111123934691&p=moneytoday
미국의 IT전문 블로그사이트인 기즈모도가 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를 일방적으로 악평하는 리뷰를 게재했다.
특히 수위를 넘어서는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한 이 리뷰가 갤럭시탭의 미국 시판을 불과 하루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서 일부 미국 IT매체들의 '삼성전자 때리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기즈모도의 갤럭시탭 리뷰는 제목부터 '주머니속에 들어가는 쓰레기'(A Pocketable Train Wreck)'로 갤럭시탭에 대한 적의를 드러냈다.
리뷰는 우선 갤럭시탭의 17.8cm(7인치) 크기를 문제삼았다. 타이핑이 힘들 뿐 아니라 페이스북 등 앱을 사용할 때도 너무 작아서 스마트폰에 비해 추가적인 이점이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7인치 크기로 인해 강화된 이동성 등 갤럭시탭의 장점은 외면했다.
또한 음악, 캘린더, 연락처, 메모앱의 유사성을 거론하면서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패드를 베꼈다는 주장까지 폈다.
기즈모도는 특히 리뷰 곳곳에 '애플 본사를 견학하고 만든 것 같다', '술취한 태블릿이 스마트폰과 하룻밤을 보내고 임신한 태아' 등 수위를 넘어서는 자극적인 표현을 써가며 일방적인 주장을 펼쳤다.
하여튼.... 다른건 옳고 그름을 판단 잘 못하겠고...
저 배낌에 대한 이야기는 일리 있다고 생각되네욤... 후후...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1111123934691&p=moneytoday
미국의 IT전문 블로그사이트인 기즈모도가 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를 일방적으로 악평하는 리뷰를 게재했다.
특히 수위를 넘어서는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한 이 리뷰가 갤럭시탭의 미국 시판을 불과 하루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서 일부 미국 IT매체들의 '삼성전자 때리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기즈모도의 갤럭시탭 리뷰는 제목부터 '주머니속에 들어가는 쓰레기'(A Pocketable Train Wreck)'로 갤럭시탭에 대한 적의를 드러냈다.
리뷰는 우선 갤럭시탭의 17.8cm(7인치) 크기를 문제삼았다. 타이핑이 힘들 뿐 아니라 페이스북 등 앱을 사용할 때도 너무 작아서 스마트폰에 비해 추가적인 이점이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7인치 크기로 인해 강화된 이동성 등 갤럭시탭의 장점은 외면했다.
또한 음악, 캘린더, 연락처, 메모앱의 유사성을 거론하면서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패드를 베꼈다는 주장까지 폈다.
기즈모도는 특히 리뷰 곳곳에 '애플 본사를 견학하고 만든 것 같다', '술취한 태블릿이 스마트폰과 하룻밤을 보내고 임신한 태아' 등 수위를 넘어서는 자극적인 표현을 써가며 일방적인 주장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