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마음에 와닿는 명언...
- 작성일
- 11-06-12 09:47
욕망과 충족 사이에는 기대치라는 게 존재하죠.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져도 기대치가 높은 경우에는 그 욕망은 결코 충족될 수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다 보니 요즘 참 마음에 와닿는 명언이 하나 있더군요.
그 명언은 바로...
여자는 그저 구경하는 거야.
그냥 그런 거 같아혀. 연애도 결혼도... 까짓꺼 그저 내 것이 아니다...
난 새가 아니라서 날 수가 없는 것처럼... 난 컵흘과 생김새도 다르고(응?) 종도 다른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모든 욕망을 버리고나니...
삶이 평안해지더군요.
그저 길거리에 지나가는 여자들만 바라봐도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가족도 버리라고 하잖아요.
저는 굳이 노력을 하지 않아도 하나를 버릴 수 있으니 진정으로 복받은 사람인 거 같네요.
...는 개뿔... 왜 신은 절 세상에 낳으시고 여자사람 하나 내려주지 않는건지... 으헝허ㅓㅇ허어허어헝흐규흐규흐ㅠ그이하ㅓ니다ㅓ린더
복습하다가 뿡끼횽아 백일이라고 염장글 올린 거 보고나니 걍 울컥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