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아까텔레만님글에 글보구선 생각한게..

아 정치관에선 난참편하구나 하는걸 느꼇네요..

우리가족은 제가.태어나기전부터 반한나라당이였으니깐영..

민주화운동을 꾸준히 하신 아부지에...그뒷바라지 하신 어머니...

그걸 보고 자란.우리.남매.

어떻게 보면 비슷한 정치관을 가질수 밖에.없던 상황이였긴 하네열...ㅎㅎ

거기다가..제주위 친구들은 정치에.큰관심이 없기도 해서리 크게 논쟁거리도 없었구요...

저도 남의.정치관은 무관심 한편이라...

어디서 싸울일도 없었네요..

유이하게 말했던게..친구동생이 엠팍은 좌빨사이트냐 라는 질문에 대한설명이랑...

이번 대통령 선거에 이명박 투표에 관해서 애기한게 다네염..

머 거기에서도 다툼따윈 없었구요..

친척들도 아버지.성향을 아시니..우리가족에겐 정치적 애길 거의.안하구요..

경상도 반한나라당 성향이 이정도믄 상당히 평온하게 지나간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