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고무치기에 대한 이렇다할 기억
- 작성일
- 12-01-11 11:25
여러붕들 고무치기라는거 아시나요?
고무 사출물로 만들어져있는데 그냥 '고무'라고 불렀어요
그걸로 금 그어놓고 던져서 금에 가까운 사람이 공격권을 가지고
땅바닥에 상대방의 고무를 맞추면서 굴려서 굴러간 만큼 점수를 따고
뭐 그런거였어요
순정 부품으로만 하기도 했는데
주로 튜닝을 많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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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걸 팔하나 다리 두개를 자른 다음에 연탄불에 녹여서 맞붙여서
(이떄 미칠듯이 이상한 연기와 냄새가 피어오르면서 두통을 유발함..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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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기도 하고 뭐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 서울사람들하고 이야기해봤더니 은근히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므핫...
이런게 부산에서만 유행한 놀이였나요??
고무 사출물로 만들어져있는데 그냥 '고무'라고 불렀어요
그걸로 금 그어놓고 던져서 금에 가까운 사람이 공격권을 가지고
땅바닥에 상대방의 고무를 맞추면서 굴려서 굴러간 만큼 점수를 따고
뭐 그런거였어요
순정 부품으로만 하기도 했는데
주로 튜닝을 많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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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걸 팔하나 다리 두개를 자른 다음에 연탄불에 녹여서 맞붙여서
(이떄 미칠듯이 이상한 연기와 냄새가 피어오르면서 두통을 유발함..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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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기도 하고 뭐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 서울사람들하고 이야기해봤더니 은근히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므핫...
이런게 부산에서만 유행한 놀이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