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다이어트..
- 작성일
- 10-02-25 01:09
쪘던 살들을 다시 제거하기 위해 요즘
많이 먹어도 2끼정도(오해하시는 분 있을까봐해서-_- 양은 일반인 공기 기준입니다 ㅡ,.ㅡ)
오늘같은 경우는 1끼먹고 김밥 한줄이 전부네요
1끼도 반찬이 콩과 김치고 밥도 콩밥이네요-_-;;;(콩 천지..)
그리고 학원 일 끝나는데로 집까지 걸어옵니다
오늘은 먹은 양도 적고 수업도 많고 해서 너무 피곤해 차 얻어타구 왔네요..
수원 사시는 분 알겠지만
영통에서 아주대까지 거리가 꽤나 멀죠-_-;;
매일 걸어가니 아주 미치겠더군요
닭도 먹고 싶고 탕수육도 짜장면도 빵도 맛난거 먹고 싶은데
살찔까봐 먹지도 못하고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커피도 안마시고
-_-;;;;
살은 좀 빠지고 사람다운 얼굴 형태로 되긴 했는데
이러다 스트레스 받아 미치는 거 아닌가 몰라요-_-
그나마 예정되어 있던 3.1 수업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위안을 ㅠ_ㅠ
많이 먹어도 2끼정도(오해하시는 분 있을까봐해서-_- 양은 일반인 공기 기준입니다 ㅡ,.ㅡ)
오늘같은 경우는 1끼먹고 김밥 한줄이 전부네요
1끼도 반찬이 콩과 김치고 밥도 콩밥이네요-_-;;;(콩 천지..)
그리고 학원 일 끝나는데로 집까지 걸어옵니다
오늘은 먹은 양도 적고 수업도 많고 해서 너무 피곤해 차 얻어타구 왔네요..
수원 사시는 분 알겠지만
영통에서 아주대까지 거리가 꽤나 멀죠-_-;;
매일 걸어가니 아주 미치겠더군요
닭도 먹고 싶고 탕수육도 짜장면도 빵도 맛난거 먹고 싶은데
살찔까봐 먹지도 못하고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커피도 안마시고
-_-;;;;
살은 좀 빠지고 사람다운 얼굴 형태로 되긴 했는데
이러다 스트레스 받아 미치는 거 아닌가 몰라요-_-
그나마 예정되어 있던 3.1 수업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위안을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