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추징금, 300만원씩 내면 16만년 걸리네"
- 작성일
- 10-10-29 14:38
후훗~ ....
히대의 10원짜리 인간...
29만원이 전재산이라더니.. 300 은 또 어디서 꿍쳐 와갖고는.....
걍 안 보이는 자금은 싸그리 국고 환수 시키고 국외 추방 해서 다시는 한국땅 못 밟도록 하고...
사형은 너무 감사한 일이고... 늙어 클린 데스 하는게 땡큐 한거이니.... 추방이 제일 좋을듯... 노퇴우 전대갈.. 모두 국외 추방...
전씨 일가 자금은 해외로 국부 유출 안되게 ... 자금 동결 시키고 동결 푸는 시점을 한 16만년 뒤에 푸는걸로 하는게 어떨런지요???
국가에서 이자는 년 3만원씩 처 주고... 흠냐... 16만년 곱하기 3만 ... 오~ 대박 계약인데? 29만원 전재산 입장에선???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4&dirnews=3384408&year=2010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30일 오후 8시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징수 논란과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놓고 토론한다.
최근 전 전 대통령은 추징시효 만료를 5개월 앞두고 추징금 1672억원 중 300만원을 검찰에 납부했다. 이로써 추징시효가 3년으로 연장됐다.
그러자 “전 전 대통령이 소액을 자진 납부한 것은 추징 시효를 연장해 비난 여론을 피하려는 것”이라는고 지적이 나왔다.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강제로 추징해야 한다는 의견,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에서 이는 지나친 처사라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