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붕 근성있네혀 ㅇㅅㅇ
- 작성일
- 11-03-26 17:52
울산 남부경찰서는 25일 자신의 주요 부위를 노출해 여성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공연음란)로 A(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차에 탄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오전 8시50분께 울산 남구의 한 길가에서 출근 하던 B(29·여)씨를 따라 가면서,
조수석 창문을 내리고 자신의 주요 부위를 노출해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또 올해 1월6일까지 출근길에 B씨를 상대로 3회에 걸쳐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여기서 궁금한거 웨 이런 여자 변태는 읎는거졈 ㅇㅅㅇ?
경찰은 "차에 탄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오전 8시50분께 울산 남구의 한 길가에서 출근 하던 B(29·여)씨를 따라 가면서,
조수석 창문을 내리고 자신의 주요 부위를 노출해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또 올해 1월6일까지 출근길에 B씨를 상대로 3회에 걸쳐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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