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앗'녕하세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예삐입니당.



제가 오늘 학동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혀

커피집에 앉아 가자미 눈을 뜨공


안보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봤는데혀.



언냐들 옷차림이 매우 발암직해짐


옷을 두께도 얇아지공 치마길이도 사뭇 짧아졌네혀..



도대체 이런 언니들은 어서 근무하다가 점심시간에 튀어 나오는걸까혀 ㅇ_ㅇ



대부분 좀 두꺼운 듯한 슷하킹을 입으셨는뎀



몇몇 언냐들은 그 머냐



슷하킹은 슷하킹인데 매우 얇아서 속살이 완전 비치는거 있잖아혀 ㅇ_ㅇ*



긍걸 입응께 엄허나나나  *ㅇ_ㅇ




 역시 꽉끼면서 짧은 정장치마에 속살 비치는 검은색 슷하킹은 역시 쒝시 짱이네혀 *ㅇ_ㅇ*



봄날이 옹께 아가씨 옷차림은 흐뭇해지공 노총각 마음은 괜히 싱숭생숭하군염  *ㅇ_ㅇ*;;




근뎀 오늘 부족전쟁 정모인데


저 빼구 전부 여성유저라 벌써부텀 염통이 쫄깃해지네혀..



젭알 아는 오빠 대신 내보내면 앙데는뎀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