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혼자만 알고있기 아까운 메탈음악 한 곡;
- 작성일
- 11-03-02 20:51
Taint - The Sound-Out Competition
보컬 스타일이 아주 격한 창법은 아니고 샤우팅 수준의 보컬이라 참기 힘든 수준은 아닐겁니다..
정통 블랙/데쓰의 익스트림 메탈도 아니고 Sludge Metal계열에서도 마이너한 밴드라 아는 사람은 더 없을 것 같네요.
Taint라는 밴드인데, Mastodon과 비슷한 음악을 하죠. 전세계에 얘네 아는 사람들은 한 이만명 되려나요 ㅎ
저번에 이 곡좀 올리려고 유튜브에 갔더니 올라와 있지도 않더군요; 이건 좀 충격이었음-_ㅜ
The Ruin Of Nova Roma 라고 2005년에 나온 첫 풀렝쓰 앨범인데 1번 트랙 올려봅니다.
요 곡 외에도 Drunken Marksman나 I'm Going To Kill Henry Ford 같은 곡들은 정말 좋은데 이상하게 해외리뷰도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익스트림 음악 전문지 Decibel Magazine에 2006년 Top40 앨범에 선정되었었다는;;
보컬 스타일이 아주 격한 창법은 아니고 샤우팅 수준의 보컬이라 참기 힘든 수준은 아닐겁니다..
정통 블랙/데쓰의 익스트림 메탈도 아니고 Sludge Metal계열에서도 마이너한 밴드라 아는 사람은 더 없을 것 같네요.
Taint라는 밴드인데, Mastodon과 비슷한 음악을 하죠. 전세계에 얘네 아는 사람들은 한 이만명 되려나요 ㅎ
저번에 이 곡좀 올리려고 유튜브에 갔더니 올라와 있지도 않더군요; 이건 좀 충격이었음-_ㅜ
The Ruin Of Nova Roma 라고 2005년에 나온 첫 풀렝쓰 앨범인데 1번 트랙 올려봅니다.
요 곡 외에도 Drunken Marksman나 I'm Going To Kill Henry Ford 같은 곡들은 정말 좋은데 이상하게 해외리뷰도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익스트림 음악 전문지 Decibel Magazine에 2006년 Top40 앨범에 선정되었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