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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5년 동안 매일 같은 포즈로 셀카와 동영상을 찍어 유투브에 공개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영국의 한 여성으로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madandcrazychild'라는 닉네임으로 지난 2006년 9월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매일 셀카를 찍어 블로그에 올렸다.

이 여성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모아서 1년 간격으로 영상을 만들었으며, 5년 동안 매일 셀카 영상을 재생하면 여성의 변하는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이 영상은 조회수가 400만을 넘기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한 뚝심이다", "우와~ 어떻게 매일 이렇게 사진을 찍지?". "나는 귀찮아서 못할 듯", "이목구비는 변하지 않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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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여.. 근데 영국여자라는게 더 놀랍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