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팍에는 지식인이나 이 시대의 스승이 있나요?
- 작성일
- 11-10-07 01:45
제목이 좀 도발적이긴 합니다만...
제가 올해 까놓고, 정기휴가. 연차 월차 등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여름휴가는 팀장급들 억지로 스케줄잡아서 쓰라고해서 3일 쓰긴했지만...
휴가 써서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올라 쳤는데...사실 그것도 무의미한거같구요
제 인맥네트워크가 참 얄팍하여, 아는이가 회사사람들 아니면 베팍인들인데...
휴가때 맨날 어디 음식점가서 사진이나 찍고 여행이나 가서 사진찍는건 저랑도 안맞고 피곤만 가중시키는 짓이라 생각되요
차라리 이 시대의 스승이나 지식인분과 30분정도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나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인생의 멘토가 되달라고까지 바라진 않습니다만...
그냥...영감을 얻을 수 있는...줄 수 있는 내공이 있는분이 있나요?
뭐 그런거죠...
제가 올해 까놓고, 정기휴가. 연차 월차 등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여름휴가는 팀장급들 억지로 스케줄잡아서 쓰라고해서 3일 쓰긴했지만...
휴가 써서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올라 쳤는데...사실 그것도 무의미한거같구요
제 인맥네트워크가 참 얄팍하여, 아는이가 회사사람들 아니면 베팍인들인데...
휴가때 맨날 어디 음식점가서 사진이나 찍고 여행이나 가서 사진찍는건 저랑도 안맞고 피곤만 가중시키는 짓이라 생각되요
차라리 이 시대의 스승이나 지식인분과 30분정도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나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인생의 멘토가 되달라고까지 바라진 않습니다만...
그냥...영감을 얻을 수 있는...줄 수 있는 내공이 있는분이 있나요?
뭐 그런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