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자전거타고 나들이 가자고 하면 호응이 있을까요??
- 작성일
- 11-10-10 22:35
술먹고 집에 들어와서
베란다에 쳐박혀 있는 자전거를 보니 미안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요근래 자전거 관련글이 쪼~~금 있었는데...
마실한번 나갈만한 인원은 될 듯 싶어요
저야 뭐 계획성도 없고 추진력도 제로라서....
(결정적으로 자전거를 사놓고 한 다섯번 타봤나? ㅡ,.ㅡ)
어느 현자가 짠 하고 나타나서 이렇게 합시다 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곧 추위가 다가오면 한겨울 베란다에서 지낼 자전거가 불쌍해서 그럽니다
다들 혼자시고 주말에 심심한거 압니다
선구자 한분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베란다에 쳐박혀 있는 자전거를 보니 미안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요근래 자전거 관련글이 쪼~~금 있었는데...
마실한번 나갈만한 인원은 될 듯 싶어요
저야 뭐 계획성도 없고 추진력도 제로라서....
(결정적으로 자전거를 사놓고 한 다섯번 타봤나? ㅡ,.ㅡ)
어느 현자가 짠 하고 나타나서 이렇게 합시다 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곧 추위가 다가오면 한겨울 베란다에서 지낼 자전거가 불쌍해서 그럽니다
다들 혼자시고 주말에 심심한거 압니다
선구자 한분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