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앗'녕하세영

전 일땜시 잠시 나와있었습니다. ㅋ

어찌저찌 일을 마치고 잠시 후면 귀국 뱅기를 타러갑니다. ㅎ

나름 열심히 일하고? 놀다 가네영 ㅋㅋ...

여기와서 땡스기빙데이와 크리스마스를 보냈더니...

여행과 쇼핑이... ㅎㄷㄷ~

덕분에 빚더미에 앉아버렸;;; ㅡ.ㅜ

돌아가면 정말 검소하게 살려구영 ㅎㅎ~

더 있고 싶은 맘도 있지만...

연말정산도 걸리공...

공과금 자동이체 안해놔서 신불자 되는거 아닌지도 걸리공...

울집 동파된거 아닌지도 걸리공...

자동차 시동이 제대로 안걸리는거 아닌지도 걸리공...

갈때되니 모든게 생각나면서 또 후딱 가고 싶기도하고 그러네영 >_<

암튼 새해는 울나라에서 베팍질을 하겠군옄ㅋㅋ

그럼 돌아가서 뵈영~ ㅎ




근데 진짜 많이 춥나혀?

얄팍한 옷들밖에 없어서 그렇게 입고 갈텐뎅...

여긴 얼마전부터 대따시 추워져서 영상 5도인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