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父戰子戰] 우리 엄마, 아빠 놀이하자~

[父戰子戰] 우리 엄마, 아빠 놀이하자~

작성일: 12-01-30 21:34

글쓴이: 알투디투
IP: 119.♡.♡.32;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1,074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저녁 먹고나서 울 꼬맹이가 심심했는지 엄마를 보챕니다.

아들 : 엄마... 우리 엄마, 아빠 놀이하자~~

마눌 : 그래.. 난 엄마

(이때.. 갑자기 내가 뛰어들어)

알투 : 난 아빠~~

아들 : ........(머뭇거리다가).... 난 아들.... 이게 뭐야~~

울 아들 완전 울쌍이네요.. ㅋㅋㅋ

공지사항 감추기


140	[배움] 본다는 것 [9]	알투디투	02-02	1441	0
139	[뻘] 라디오 헤드가 내한한다는 것은.. [2]	알투디투	01-31	1105	0
138	친구가 없는 사람 [13]	알투디투	01-31	5342	2
137	<부러진 화살>에서 정말 문제인 것은.. [10]	알투디투	01-30	2004	1
136	[父戰子戰] 우리 엄마, 아빠 놀이하자~ [4]	알투디투	01-30	1075	0
135	[책] 이번 주에 가장 돋보이는 책 [3]	알투디투	01-28	1642	0
134	[실화극장] 울 마눌이랑 말이 안 통합니다.. [2]	알투디투	01-28	2677	1
133	망할 놈의 노조... 부숴버리든지 해야지... [14]	알투디투	01-27	1847	0
132	[영화] 혼자서 꾸역 꾸역 테오 앙겔로풀로스 회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2]	알투디투	01-27	1461	0
131	[뻘] 봄이 왔는데 이건 봄이 아니여~ [2]	알투디투	01-27	1119	0
130	[식구금] 아으.... 참 어디가서 말도 몬하겠꼬.. T.T [10]	알투디투	01-26	1643	2
129	[급질] 이게 왜 안보일까요? [9]	알투디투	01-26	1310	0
128	[뻘] 隱雨 유저랑 술 한잔하고 돌아왔습니다. [13]	알투디투	01-25	1457	1
127	[뻘] 내가 나이를 쳐묵었다는 것이 느껴질 때.. [6]	알투디투	01-24	1326	0
126	[영화음악] <드라이브>에 나왔던 A real hero [1]	알투디투	01-24	2151	0
125	[영화] 곧 개봉될 영화입니다. 어느 영화가 제일 당기십니까? [6]	알투디투	01-24	1739	0
124	[뮤직] 아들내미랑 즐겨 듣는 노래 [5]	알투디투	01-24	1602	0
123	밑에 글이 지워졌네요.. [5]	알투디투	01-21	1255	0
122	[패숀] 이 옷을 구입하고 싶어졌습니다.. [8]	알투디투	01-21	1290	1
121	[패숀] 오늘 구입한 옷. [6]	알투디투	01-21	1268	0

목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6 7 8 9 10 > >> 다음검색

BASEBALLPARK

[父戰子戰] 우리 엄마, 아빠 놀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