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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 아침중에 홍두깨같은 제목이네요 ㅎㅎ


 여하튼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은 변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물리적이건 정신적이건...

 변하지만 그 변함이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고

 때로는 변화의 양이 미미해서 변한지도 모를수도 있구요. 너무 다양하고 추상적인 이야기지만...

예를들어 극단적으로
 착하게 변해서 못사는 사람이 있고  나쁘게 변해서 잘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변화일지라도
  사람마다 변화에 따라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 도있는것이 사람인데..


  이러한 변화란 것에 대해서 
 개개인의 마다 특성있게 접근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변화에 대한 책들을 검색해보았는데
     긍정적인 좋은변화?에대한  그러한 책들밖에 없어서... 


 긍정변화뿐만아니라

냉정하게 착한변화일지라도 특정개인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것과..
사회적으로 나쁜변화일지라도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변화의 속도에 따른 사람의 정신상태 변화 등  같은걸

  변화를 중심으로 한 이론적으로 좀 정립된 책을 한번 보고싶네요.. 어디 없을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