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vs 무 전략.
- 작성일
- 12-03-23 14:22
전략.
요새 이상득 까지 끌어안은 근혜씨 보면 결국 이명박측에서
박근혜 관련 정보를 수두룩하게 쥐었거나
떡찰이 아직은 명박씨 편이거나 떡찰도 민간인 사찰로
상당한 정보를 빼앗긴듯.
당장 저축은행이 수사되다가 묵혀졌는데 아마 근혜씨
상당히 관계 된걸로 소문이 무성했지용
여튼 결국 저들은 부여잡을 최후 것은
상대의 무조건적인 비방
그리고 북풍으로 사회 불안감 조성을 이용 보수 결집+a
또 반 노무현 외치기를
전략화 할듯 싶습니다.
실제 확실한 효용은 북한과의 긴장관계를 이용한 결집인데
실제 천안함 2주기를 아주 거하게 준비하고 있습지요.
또 해군 제주기지도 결국은 그 노선의 더도덜도 아닌거지요.
다만 과연 이게 먹힐까 입니다.
실제 조중동 지배력이 확실한시절이라면 더이상의 전략은 없습니다.
이젠 조중동 프레임과 여론몰이 시스템은 종식되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25% 확실한 지지층의 결집은 확실할듯 합니다.
무 전략
일단 뭐 없습니다.
공천보면 정말 그들의 전략이라고는 연대 외에는 없는데 어째
그마저도 눈앞의 이익과 모래알 결집력과 무능한 리더를 통해
목표마저도 낮춰잡은 형태로 정말 답이 없을 정도지요.
하지만 그들의 최고 전략은 연대입니다. 웃기는건 민주통합당에서
목표를 원내과반도 안되는 의석을 목표로 잡았기에 ㅎㅎㅎ 연대에 대한
딱히 절실함을 못느낀다는게 참돌법한 일입니다.
여튼 연대가 된다면 먹을 떡밥은 이명박과 박근혜가
이미 너무많이 뿌려놔서 선택과 집중만 잘하면 됩니다.
민간인 사찰
론스타
FTA
BBK
CNK
정수장학회
등 먹거리가 너무많지요.
잼나는건 저쪽은 공권력과 불법을 동원해서라도 정보를 거짓과
조작까지해서 이슈를 만드는데 우리쪽은 뷔페식당에 이미 들어와 있지요
다만 안타까운건 공천이내요.
여권은 여권흠집내기 이미 시작했지만
야권은 아직도 안하고 밥그릇 싸움중입니다.
때문에 실제 연대를 본판에 들어가면 생각 보다 그들의 흠집이
실제로 돌아올겁니다.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