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나꼼수의 현재 위치...

20~40대의 오피니언 리더가 되었습니다. 반대 의견도 있겠으나... 분명한건...
다운로드 건수가 2,000만건을 넘었습니다. 뭐 ..... 한사람당 5번씩 복수 다운이라고 해도...
400 만명을 좌지 우지 하는거죠... 다운로드만으로도 .....
조선일보 유로 구독자 80만 될라나 싶은데... ㅡ_-; ...... 이미 조선일보의 파워는 뛰어 넘었다고 봐야 할 정도내용... 쩝....



그러고 보면...

1% 기득권은 사형 대상.... 조중동은 이거 뭐..... 죽여야 산다"" 의 심정으로 달라 붙고 있지용...

경향, 한겨레, 오마이 얘들도 생각외로 눈의 가시일듯..... 얘들도 곽교육감때 부터 생각외로 나꼼수로 부터 언론으로서 욕을 참 많이 드셨지용.... ㅡ_-; ......




새누리야 뭐..... 상상이상으로 공포의 대상이 되었고.... 오세훈 나경원 아웃의 결정적 영향을 미쳤으니.....

민주당..... 민주당 핵심 세력 생각하면 자신의 권력을 빼앗겼지는 않았지만... 의외로 외부적 압박으로 생각보다 부담입니다. 역시 눈의 가시...
                구 민주당 핵심 권력자들에겐 꼼수의 프레임은 적응 안되는 앞서가는 자유권력이기에... 적응 자체가 안된다는....





여당 지지 평론/교수..... 논리적 반박 자체가 불가능한....ㅡ_-; ...... 완패 했으니... 그들에게도 이들은 죽어야 되는 대상...

야권 지지 평론/교수..... 질투의 대상.....  여기는 이야기를 좀 하고 싶은데....
                                   이들과 꼼수의 차이는 .... 평론으로 / 교수로 먹고 사는데..... 
                                   꼼수 애들은 목적으로 삶의 향상을 바라지 않았지요.. 지금까지는... 
                                   그래서 순수성에 일단 여론 반향을 더 많이 갖고 갈수 밖에 없는 이유인듯...
                                   때문에 꼼수는 메트릭스 밖을 다닐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는것이지요..




여당 지지 국민 ..... 나꼼수? 뭐야??????

야권 지지 국민 ..... 1. 아따 시원하다.와..... 2. 너희들도 결국 목적은 권력이야~! 그리고 3. 나보다 잘난 것 같지도 않은 것들이 .. 별거 없구먼....
 






일단 이번에 김용민 당선 되는 순간.....

조중동 생각보다 여파가 생각 이상으로 심할듯 싶습니다. 오세훈 - 나경원으로 이어지는 동안 조중동의 여론 흔들기 시스템이
생각이상으로 흔들린것도 사실인데.....

이번에 김용민 십자가에 오려서 못박고 끌고다니는 것으로 여론 흔들지 못하면 .....
조중동 개종 해야 할듯 싶은 위기감 생길듯...

이번 대선에서 조중동의 개짓은 상상 이상을 달릴듯 싶지만
갈수록 추해질듯 한데.... 어쩌면 이번 대선을 끝으로 조중동중 1~2곳은 문 닫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오프 신문의 적자 구조 문제와 더불어 지들이 셀프엿으로 먹은 종편의 문제를
정권이 교체 되는 순간 도와줄 사람들이 없게 된다는게 제일 큰 단수를 스스로 놓아 버린것이지요...


나는 꼼수다..... 여권엔 핵폭탄이 되어 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