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13일의 금요일 제이슨 (하키덕후)





나이트메어의 프레디 크루거 (멋을 아는 킬러, 은근 코디가 좋음 ㅋ)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의 레더페이스(스플레터 계열의 기계화사단)







쏘우의 직소인형 (쏘우를 안봐서 얘는 잘 모름)







헬레이저의 핀 헤드(특유의 그로테스크 스탈이 압권)





빠지면 곤란한 사탄의 인형 처키(갈수록 공포는 어디가고 웃음거리로 전락...)





차세대 공포주자 데드캠프(wrong turn)의 기형아형제들 ㄷㄷ






스크림의 고스트 페이스(얘도 잘 모름 스크림을 안봐서;; 쑤꾸임~)






엑소시스트의 사탄빙의 소녀(ㅎㄷㄷㄷㄷ)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무서워 하는 할로윈의 마이크 마이어스(아..볼때마다 무서움)




기타....



28시리즈의 런닝 좀비 군단...(분노가 담긴 눈을 희멀거리며 떼거지로 육상대회하는 모습은 ㅎㄷㄷ)






공포물의 고전 죠스 (하지만 현실은 죠스바와 떡볶기가 먼저 생각나는...; 아 먹고 싶다.)





공포의 생선 피라냐 (물론 안봤음, 생존왕의 훌륭한 간식거리;;)






심령공포물의 고전 오멘 (피범벅아니더라도 공포를 불러운다는 사실이 ㄷㄷㄷ)





빠지면 섭섭한 드라큐라.. 특유의 독특한 세계관이 일품 (나도 미녀 드라큐라에게 피빨리고 싶따 ㅡㅠㅡ)







초자연계 공포작품의 대명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영화만 시작되면 로또 1등 맞을 확률과 동일한 수준의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마구 떨어진다능)















........마지막














너무 무서워서 상상이 안되는 공포..  아, 지금까지의 공포는 자판기 커피였구나.
이건 TOP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