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서용.

엑박같은데염+_+

으 ㅠㅠ 엑박 ㅠㅠ 수정해쓰요~

우오 집들이 파도치는~

정말 파도친다는 표현이 딱 적절할 듯해요

월e의 한장면 같은디요 ㅎ

월e가 베낀겁니다~ ㅋㅋ

아... 왠지 한쪽에서는 마약팔꺼 같고 한쪽에서는 mk소총들고 복면쓰고 뛰댕길꺼 같고..
영화를 많이 봐서 그렁가.. 아님 게임을 많이 해서 그렁가...;;

사실 저도 웬지 그런 선입견이 있는데
또 미국애들 보면 멕시코 정말 많이들 쉽게 멀쩡히 다녀오더군요

멕시코 시티고..

http://www.pablolopezluz.com/

이 사람이 찍은 거네요.

와우~ 링크 감사!
근데 정말 멕시코시티는 한 번 가보고 싶다능.....

에이 뻥! 복사해서 붙인 거 아닌가요?

발로 햇습니다~ ㅋㅋ

부산에가면 저 정도 규모는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분위기의 마을들을 간간이 볼 수 있어요. 부산이 정말 맘에 드는 이유중 하나.

네~ 저도 감천동이었나... 거기 가서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더랬지요

따지고 보면 서울의 달동네들도 저런 분위기였는데, 이젠 다 재개발되고 없죠.

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멕시코 시티 아닌가요?
저는 칸쿤이 좋더군요 한번 가본적 있어서

그래요? 칸쿤 어디 다녀오셧나요?~

칸쿤 프린세스 리조트입니다 거기서 먹고 자고 구도심도 구경하고 시간나면 쿠바도 갈뻔 했는데 안갔네요

글쿤요~ 쿠바도 댕겨오시지 그러셧어요~
바로 물건넌데~

비자 문제 때문에 ㅎㅎ

뿌옇게 부서지는 파도네요..;ㄷㄷㄷㄷ

후후후~ 그러게요~ 한 번 가보고 싶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