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소한 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들이 모지리들이겠죠

게다가 이런 식의 정부가 주도하는 한류 확산 정책 속에 아이돌 스타에 대한 혹사와 갈취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돌 중에는 그런 분위기에 휩싸여 불만을 제대로 표시도 못하고 쉴틈도 없이 해외 공연을 다닙니다. 마치 새로운 수주를 따내기 위해 바삐 뛰는 영업사원들 같습니다. 문화를 비즈니스 마인드로 접근하고 지원하는 정부의 이런 정책 정말 한심하다고 할 수 밖에...

가봉대통령 봉고인가

봉고대통령 기아인가 초청해놓고 난리를 피던시절의 국격같네요

저도 오그라드네요~~ ㄷㄷㄷ
그냥 그돈으로 복지에 신경을~

ㅋㅋㅋ 할 일 더럽게 없나보네..

미친놈들.

그게 다 부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