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타령하는 분들보면 애잔하더군요
- 작성일
- 12-04-15 18:15
솔직히 알바론으로 치면 알바 운운 하는 분들이 가장 알바스럽습니다.
자기 말에 동조를 안해주면 알바라고 하는 분들을 대충 보면 나꼼수 강경 지지자,
친노 열성 지지자, 통합진보당 열성 지지자 분들이 많던데 죄송하지만 저런 분들이
우리 사회에 몇%나 되나요?
친노 열성 지지층이 전체 유권자의 몇%나 되나요?
나꼼수가 전국민 시청률 20%짜리 대박 프로그램인가요?
통합진보당도 최대치가 10%짜리 정당일 뿐인데요.
실질적으로 보면 별로 세력도 인기도 없고 딱히 뭐가 뚜렷하지 않은 집단이에요.
그런 분들이 심심하면 알바 운운하는게 더 웃기죠.
현실적으로 보면 인기 없는 영화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알바라는 말이 나오고
인기 있는 영화를 좋아하면 알바가 아닌데 그 분들은 정반대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논리적으로 반론을 하면 되는데 흥분해서 뭐 알바니 어쩌니하면서
사이트내에서 같은 회원끼리 파워게임하고 정치싸움하려고 하시면 곤란할 따름입니다.
자기 말에 동조를 안해주면 알바라고 하는 분들을 대충 보면 나꼼수 강경 지지자,
친노 열성 지지자, 통합진보당 열성 지지자 분들이 많던데 죄송하지만 저런 분들이
우리 사회에 몇%나 되나요?
친노 열성 지지층이 전체 유권자의 몇%나 되나요?
나꼼수가 전국민 시청률 20%짜리 대박 프로그램인가요?
통합진보당도 최대치가 10%짜리 정당일 뿐인데요.
실질적으로 보면 별로 세력도 인기도 없고 딱히 뭐가 뚜렷하지 않은 집단이에요.
그런 분들이 심심하면 알바 운운하는게 더 웃기죠.
현실적으로 보면 인기 없는 영화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알바라는 말이 나오고
인기 있는 영화를 좋아하면 알바가 아닌데 그 분들은 정반대라는 점이 특이합니다.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논리적으로 반론을 하면 되는데 흥분해서 뭐 알바니 어쩌니하면서
사이트내에서 같은 회원끼리 파워게임하고 정치싸움하려고 하시면 곤란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