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 내가 직접 진료했던 사람들임!

오... 만져봤단 얘기군연.. +ㅁ+

이분야의 제일 유명한 일화는
이제니가 신촌세브란스 입원했을때. 평소엔 환자 안보기로 유명하던 레지던트가 심전도를 직접 찍으러 들어갔다는 성희롱같은 일화가....

...=_=).........이제니라니...

심전도 오더가 진짜 필요했는지가 중요하군요 ㅋㅋㅋ

오더를 내는 사람이 레지던트이니 뭐.... 모르지요.

옛날에 예전여친 응급실 갔을때도..
어떤 레지던트가 자꾸 쭈물럭 거려서
아픈건 둘째치고 예전여친이 엄청 화내던게 기억나네요... =___=;
그후로 거긴 절대로 안감

동감!
친구 혹은 친척이 유명 연예인이거나
혹은 유명인과 사귀었다거나.
최소한 같이 술먹고 깽판치고 놀았다거나..
이정도는 되어야.. 얘기거리져...

ㅎㅎㅎㅎㅎ

MBC 공채 탈랜트랑 사겨봤음!!

이붕 일생의 복을 그떄 다 쓴거야!

증거를 대시요! 이런 지름 따위!

사실이면 일생의 복을 다 쓴걸텐데요 뭘.

이제는 남의 여자이며 애 엄마일 뿐 ㅠㅠ

모 여대에서 연극 동아리 활동 하다가 연극 판으로 진출한 애였는데
당시 친하던 서대노협 짱이었던 언냐에게 어쩌다 소개받았던 붕이었던...

아주 작은 체구에 귀여웠던 외모의 언냐였네요.
저보다 1살 많았던.. ㅎㅎ
지금 기억나는 건 발 사이즈가 220.

헤어지고 몇년 뒤 소식을 들었던 게 결혼 소식이었음 ㅠㅠ

남자 탤런트인지 여자 탤런트인지를 밝혀 주셔야;;;

!!

아.. 이붕들이!!!!!!!!!!!!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네 --;

헤헤헤헤헤... 그래도 장가가셨으니 위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