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성은 야동을 보면 안 된다"
- 작성일
- 12-04-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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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성 '야동' 보면 간 기능 손상
성 충동을 자극하는 음란 동영상물을 자주 보는 미혼 남성은
인체의 간(肝) 기능을 손상 당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충북도립대학 생체신호분석실의 조동욱(54·반도체전자통신계열) 교수는 야동을 보고난 후
미혼 남성들의 얼굴을 첨단 IT기술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조 교수는 근거로 한의학의 망진(望診)이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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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수는 "야동 시청 후 성적충동이 증가한 반면 성욕을 풀 방법이 마땅치 않은 미혼 남성들의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 할 수밖에 없어 간 기능에 나쁜 영향을 받는 것 같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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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자제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