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고 엠팍도 반노의 물결이친다고 니넨 왜그러냐고 훈계를 했죠

알바의 물결... 요즘 알바는 알바 티 안 냅니다. ㅎㅎㅎ

엠팍같은 경우는 워낙 명성이 떠르르한 곳이기 때문에 집중관리 할겁니다. 원래 간첩은 많을 필요도 없죠. 걍 한 두명이 기름뿌리고 불질러 놓으면 알아서 잘 탑니다.

누굴 밀어야 한다는 조직력이 강해야 하는데.

누구 못된놈이다 쓰레기다 하는건 두세명만 되어도 충분하더군요. 잉여력 많던 시절에 반 새누리 논지 펼때 논쟁은 전부 건드려본 경험도 있고 ㅇ_ㅇ

예전에 성향분석도 했었던것 봤는데..

뭐 그냥 엠팍은 가볍게~~

베팍이 시끄러운게 엠팍과 붙어있어서 그런거라는 심증이 있음여.

요건 동의,,,

작은 사이트의 단점 : 리젠되는 글이 작다.

큰 사이트의 단점 : 분탕질 치러 이상한 인간이 온다.

가 동시에 존재하는 이유죠.

굳이 사람적은 베팍에 뭐하러 이새끼 안되고 저새끼 안된다는 정치 투쟁만 하느냐... 하는건 대답을 안하는데

왜 베팍에 정치투쟁 글만 적느냐 하는건 다른 얘기는 굳이 여기서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얘길 듣고 아 큰 사이트와 유저의 이동이 많은게 죄지 하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옆집에 서식하는 유전데 간만에 댓글남깁니다;

요즘 정말 분위기 이상합니다..
정치글 올라오면 첫댓글만 어찌그리 분란성향으로 유독 잘다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이글에선 저편 저글에선 이편 드는척하면서 이간질 쩔어주십니다;

어떤 유저들은 하루에 수십개씩 정치글 쏟아내는거 보면 토할지경이고
친노 유시민 진보에 대해서 세세하게 잘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느낄정도인데 정치글 많이쓰는 유저들 체감은 장난아니겠죠;
올해가 총선 대선 겹친해라곤 하나...이정도로 이상한 분위기는 첨 겪는거 같습니다;

네..아무리봐도 엠팍장악지령이 떨어진것 같아요..예전의 아마추어틱한 알바나..디시의 똘아이성 가득한 장난 수준이 아닙니다..
옆집 심각한 상황인것 같아요..
다 포기하고 정치를 버리는 유저들이 늘면 안될텐데...

오랜만이시네요~ 이왕 오신거 종종 놀러오세요. 그래도 여기는 나름대로 방화벽이 작동은 하는 편이거든요.

오랜만이네요~~

베팍은 뭐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
여기도 정치글 쓰는 몇몇 유저분들하고의 문제때문에 분위기가 좀 싸하긴 하죠

열심히 안 보고 최다추천 최다조회 등만 쓰윽 훑어보는터라 잘 모르겠던데
심각하긴 심각한가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