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랜드 그룹의 외형자체는 쭉쭉 성장하고 있더군요. 어찌보면 그러한 성장세 때문에 주목받는 부분이 있다보니, 이러한 부분도 조명되는 측면이 있지 않은가 싶긴 합니다만서도...-- 어쨌건 자꾸 이야기가 나와야 논의라도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언론에 조명이 다시 되고 그걸 바탕으로 해복투가 환노위에 요청을해서 박성수회장 국감증인채택을 요구해야겠지요. 4년 내내 증인채택 요청하면 어떻게든 매듭이 지어지지 않을까하는 실낱같은 희망이 있습니다. 근데 이상규 당선자님이 해주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