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만화책은 그림체가 마음에 드는군요 +_+

연재가 저리 느리면 전 답답해서 벌써 손 땠을꺼 같네여 ㅋ

신경안쓰고 살다가 문득 생각나면 나왔나 보는거죠~ 관성입니다.

웹툰으로는 GM이 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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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최훈작가한테 독촉메일이라도 보내야 할 듯 합니다.

지엠은 만화방가서 단행본 3권보고도 아직멀았다며 스킵했죠.

국내에서 죽어도 번역출간이 안되는 에바도..... --)

에바 번역출간 안되나요~ '언더 더 로즈'란 만화책도 뭣땀시 번역출간이 안된다던데, 출판사랑 문제 있나봐요.

항상 중대박 쳐주는 아다치나 루미코를 출판사가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 문제겠죠 ?

두 분이야 뭐 어떤 이유로든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더파이팅, 강철의 연금술사, 메이져, 리얼, 배가본드, 지긋지긋합니다;;

ㅎㅎ그래도 연재가 늦어지는건 아니자나여 다만 길뿐이지 배가본드는 끝났고 연금술사도 끝날분위기던데

아 배가본드 끝났음? 다시보기 시작해야겠군요

그 만화들은 연재가 느린 만화가 아니라 연재가 긴 만화지요 ㅋㅋ

아 리얼은 느리구나;;

리얼도 느리고 배가본드도 느리고 이노우에 이색기;;;

배가본드 끝났으니 리얼은 조금 빨라질지도요~

더 파이팅은 요 며칠전 90권 나온거 같던데요 +_+

90권에 이상한 동남아 원숭이 선수랑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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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오면 탄력받아서 다시 할지도 ㅎㅎ

우리나라 만화라면 소마신화전기가 떠오르네요. 결말 안 지어줄건가...
그러고보니 'BLUE'도 미완이고...

마니아층은 있지만 전혀 팔리지 않는 만화입니다.
작가 형민우씨도 히어로스타일로 미국쪽에 진출하려 했지만 별 재미 못보고 무신전쟁이란 어울리지 않는 작품 연재했는데....

그러고 보니 원사운드 만화는 오늘도 안 올라왔군요.

마지막 만화가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