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노퐁옹을 뵙게되는 기대로 염통이 쫄깃했는데
그 기대가 무너지는 바람에 속상한 저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씨로군요

지난번에 비오고 계속 가방에 넣어 다니던 우산을 어제 꺼내서 사무실 책상 서랍에 고이 넣어놨는데 비라니..하아ㅠ..

去者必返 會者定離 일 따름입니다 ㅎㅎㅎ

아이...저 까막눈이란 말입니다
대충 아는 몇 글자로 맞춰보면 거자필반 회자정리 맞나염??
하악...앞으로 한자쓰면 담에 만날때 오토바이 타 보십니다?

수원은 아직 인것 같기도 하고;;ㅋ

수원샤아군... 닉이 정말 죽이세요 ㅋ 수원 어느 동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