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러분들의 이상형은 뭔가요?
- 작성일
- 11-07-14 00:01
방금 복습하다가 아르옹의 글을 봤어요. 골드미스 이야기더군요.
그리고 이런저런 골드 미스의 이야기들이 게시판을 점유하구요.
골드미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는거 같아요. 뭐랄까. 그네들이 바라는 이상형과 현실은 이렇다라는 의견의 대립이니까요..
제 생각은 그냥 뭐.. 이상형인데 우리가 너무 신경쓰는거 아니냐는 이야기에요.
평범한 여자 남자 사람들 모두 이상형이 있자나요.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 하자나요. 그래도 실제로는 그 사람들이 아니여도 잘 사귀고 행복한데...
골드미스들이 말하는 이상형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고 봐요... 단지 연이 안닿아서 연애를 못하고 있는것 뿐이지.. 누군가와 연애하게 될지 그 누가 아나요??
그러고 보면 이 모든게 다 이상형과 현실에 관한 이야기 같아요.
솔직하게 제 이상형을 말하자면.. 탕웨이 닮은 여자였으면 좋겠거 돈도 잘 벌었으면 좋겠어요. 성격도 착하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하면
저 만큼 같이 벌고 집은 부자가 아니여도 그냥 저희가 떠 받쳐야 할 정돈 아니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격는 좀 자유스러운 사람이었으면... 남자가 귀걸이 한다고 놀라지도 않고 청바지 입는다고 뭐라 하지 않고...
그리고 아이보다는 저희 삶을 즐길 줄 아는 그런 사람이요. 그리고 좀 일이나 우리 자신의 삶 등에 대헤서 욕심 많은 사람이몀 좋겠어요.. 그리고 예쁘진 않이도 제가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 있었으면 해요. 마지막으로 나이는 별상관없어요..
이상형을 적고보니... 아르옹이 올리신 분의 남자 버전이네요....
돈도 없고 평범한 제 이상형은 이러네요.
다른 베팍분들은 아떤가요?? 자신의 이상형을 생각하고 나면 저나 그 골드미스분과 비슷하지 않나요?
P.s 폰으로 쓰다보니 쓰다가 윗내용을 까먹어서 글이 엉망이네요...
from m.boxweb.net
그리고 이런저런 골드 미스의 이야기들이 게시판을 점유하구요.
골드미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는거 같아요. 뭐랄까. 그네들이 바라는 이상형과 현실은 이렇다라는 의견의 대립이니까요..
제 생각은 그냥 뭐.. 이상형인데 우리가 너무 신경쓰는거 아니냐는 이야기에요.
평범한 여자 남자 사람들 모두 이상형이 있자나요.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 하자나요. 그래도 실제로는 그 사람들이 아니여도 잘 사귀고 행복한데...
골드미스들이 말하는 이상형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고 봐요... 단지 연이 안닿아서 연애를 못하고 있는것 뿐이지.. 누군가와 연애하게 될지 그 누가 아나요??
그러고 보면 이 모든게 다 이상형과 현실에 관한 이야기 같아요.
솔직하게 제 이상형을 말하자면.. 탕웨이 닮은 여자였으면 좋겠거 돈도 잘 벌었으면 좋겠어요. 성격도 착하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하면
저 만큼 같이 벌고 집은 부자가 아니여도 그냥 저희가 떠 받쳐야 할 정돈 아니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격는 좀 자유스러운 사람이었으면... 남자가 귀걸이 한다고 놀라지도 않고 청바지 입는다고 뭐라 하지 않고...
그리고 아이보다는 저희 삶을 즐길 줄 아는 그런 사람이요. 그리고 좀 일이나 우리 자신의 삶 등에 대헤서 욕심 많은 사람이몀 좋겠어요.. 그리고 예쁘진 않이도 제가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 있었으면 해요. 마지막으로 나이는 별상관없어요..
이상형을 적고보니... 아르옹이 올리신 분의 남자 버전이네요....
돈도 없고 평범한 제 이상형은 이러네요.
다른 베팍분들은 아떤가요?? 자신의 이상형을 생각하고 나면 저나 그 골드미스분과 비슷하지 않나요?
P.s 폰으로 쓰다보니 쓰다가 윗내용을 까먹어서 글이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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