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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13-02-10 12:32
 183.♡.♡.213  
그러고보니 저도 오늘 흰 쌀밥을 먹었네여...ㅎㅎ
마눌님 올해 목표가 온 가족 잡곡밥 먹이는 건데...ㅋㅋ ㅠㅠ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2-10 12:38
 222.♡.♡.195  
소중하고 귀한 맘마인지라
아주 꼬오~꼭 씹어서 흡입했네요 ^^
퍼스나콘 김플오 13-02-10 12:42
 221.♡.♡.144  
군대있다 휴가나와서 제일 먼저 먹고 싶은게 흰 쌀밥이었는데 흙...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2-10 12:43
 222.♡.♡.195  
윤기가 짜르르~~ 흐르는 흰쌀 맘마~~!!
[CP] 후라랄 13-02-10 13:56
 124.♡.♡.74  
어느 순간부터 현미가 더 맛나게
느껴져. 집에서는 현미만 먹는데 고향와서 흰밥먹네여 ^^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2-10 14:35
 222.♡.♡.195  
백미맘마가 쫭이라능~~!!

평소에 조 밤 수수 현미 흑미 섞어 색동옷 같은 맘마 먹다가 하이얀 맘마를 보니 식욕이
그래서 한 공기를 흡입했네요 ^^
퍼스나콘 royhobbs 13-02-10 16:57
 117.♡.♡.2  
흰쌀밥이 맛이 있긴하죠. 칼로리가 높아서 그렇지 ㅋ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2-10 17:22
 222.♡.♡.195  
칼로리 무서워서 어디....
그래도 오널은 과감하게 ^^
퍼스나콘 ♡핫초코♡ 13-02-10 18:00
 119.♡.♡.14  
하~~~~~~~~~~~~~~얗게 윤기 좔좔 흐르는 쌀밥에 김치만 얹어 먹어도 쫭이지요 ^.^乃
     
퍼스나콘 나도밤나무 13-02-10 18:08
 222.♡.♡.195  
오늘은 김치만 있지 않다는게 함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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