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랖지몽님 내 얼굴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아니 너무 오래되서 ..또 그당시 보다 살이 10Kg 이상 빠져서 딴 사람으로 오인을 할지도~~
(낡은 모습 보면 뭐하나요 라피님 ^^)
아쉽게도 경황이 없어 출산후 새끼냥 사진을 찍어두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모처에 삼냥이가 살던집 그리고 그앞에(현관문) 두툼한 방석으로 포장해서
사람키 만한 장소에 꽁꽁 숨겨 둔지라 저희 내외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 달 정도 지나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 그때 사진 올리도록 하죠 ^^
(사실 저희 내외도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여 층각냥이 꼬장 부리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