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아는 사람이 떴는데 요새는 모르는 사람을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면서 추천하더군요.
근데 공통점이 시위, 촛불집회, 장투사업장, 진보정당쪽에서 활동하는 사람....죄다 이렇더군요.(인맥이 퍼지면서 한계점에 이른듯)
심지어는 알 수도 있는 사람으로 계속 추천하는게 인천지역 주사파 수괴....
(하기사 알긴 아는구나...)

페이스북이 처음엔 참 재미있는 듯 합니다.
근데 나중엔 동종복사가 되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 스스로가 계속 바뀌려고 노력하는 사람 아니면 오히려 스스로를 갇히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