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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14-05-10 11:12
121.♡.♡.89
네가 집사냐? 하는 눈빛같 +_+
네가 집사냐? 하는 눈빛같 +_+
산소같은여자
14-05-10 11:13
119.♡.♡.209
냥이들이 전부 까칠한건 아니에요.
저희도 길냥이 데려다 키운 적이 있는데
어찌나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지
아무나 보면 부비적거리며 안아달라고하고,
안아주면 바로 품에서 잠듦.
냥이들이 전부 까칠한건 아니에요. 저희도 길냥이 데려다 키운 적이 있는데 어찌나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지 아무나 보면 부비적거리며 안아달라고하고, 안아주면 바로 품에서 잠듦.
royhobbs
14-05-10 11:16
117.♡.♡.249
개냥이
개냥이
紫霞狼자하랑
14-05-10 11:24
122.♡.♡.27
집밖에다가 보금자리 주택 하나 마련해주면 .... 털날리는 것도 없고 좋죠..
집밖에다가 보금자리 주택 하나 마련해주면 .... 털날리는 것도 없고 좋죠..
[CP] 후라랄
14-05-10 12:52
218.♡.♡.233
아우 이뻐라 ^^
잘 키우세요 ㅎㅎ
아우 이뻐라 ^^ 잘 키우세요 ㅎㅎ
앵디
14-05-10 15:07
175.♡.♡.15
즈희집 냥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즈희집 냥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핫초코♡
14-05-10 19:50
118.♡.♡.198
엄마야~ 생긴 건 되게 도도한데 엄청 귀여운 녀석인가봐여 ㅋㅋㅋㅋㅋㅋ
미묘네요 미묘 +ㅁ+
엄마야~ 생긴 건 되게 도도한데 엄청 귀여운 녀석인가봐여 ㅋㅋㅋㅋㅋㅋ 미묘네요 미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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