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제안한 개념이고, 공화당 텃밭인 알래스카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기도 하죠.
우파가 반대할 이유가 없는 정책인데 한국의 우파는 우파답지 않은지라...
도입했으면 좋겠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요.......우리나라 우파는 기회주의자들이라서

현재로서는
더민주에서도 하기가 힘든.. 정책인것 같은..

끽해야 기초생활비 수급의 확장정도 될듯 보여요.

이게 우파의 복지 정책 정도 되는건데, 수구 세력 사람들이 눈 앞에 있는 이익에 매몰되다보니 인지를 못 하고 있죠 -_-;;; 물건을 만들면 뭐해, 팔데가 없는데.... ㅋ

... 이게 문제인게..

세금으로 사들이고.. 세금으로 보전하고.. 세금으로 기업유지시켜주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