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빠 입장에서 진심 빡치네요-_- 저런 ㅎㄹㅈㅅ이 있나-_-

저런 ㅁ ㅊ ㄴ 이 있나 장난 할께 있지

간호사가 뻐큐 한방 먹인다고 뭐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무 의미는 없지만
저딴 정신머리로 아기들을 관리한다면 뭐 다른 쪽으로는....
예~~전에는 산모의 가까운 사람들이 잠시 동안 대신해서 돌봐주던걸 회사가 대신하게되었는데
그렇다면 뭔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업무를 할 것이라 기대라도 하게 되는데
저런 정신상태로...아~~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는 정신 상태를 애기한거죠 신생아 한테 뻐큐는 부모들 엿먹으라는것도 아니고

첫줄 반대. '뻐큐 한방 먹인다고' 이게 뭔 말인가요;
신생아가 인지를 못한다거나 저 손가락이 아이를 어떻게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님.
저 정신머리 따지고 싶지도 않음. 신생아한테 손가락 올린 것만 해도 혐오 그 자체네요.

그따위 직업정신으로 살아봐라. 평생을 남 탓만 하며 기어다닐 거다

아기의 탄생을 축복해주지질 못할 망정 저짓이나 하고 있으니

사진에 나온 손욕짓의 손모양이 어색해서 포샵질이 아닌가 생각되고
신생아 머리뒤로 두른 베게가 일회용 기저귀네요

간호조무사임을 알 수있는 어떤 표시도 없군요. 아기엄마가 장난으로 한 것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