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건지 싼건지 애매하네요

저 광고 내용대로라면 저는 저돈 아깝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여웃돈 있으면 사줄수도 있을법한데 애들다칠까 그게 문제네요...

그러게요 장난감을 너무 현실성 있게 만들면 다칠지도

밖에서 타면 차에 깔릴것 같아서....

됴타됴타 +ㅁ+

ㅎㅎㅎ 좋다를 됴타로 발음 하시는군요 ㅎㅎ

저 퀄리티에 비싸단 생각은 안드는데
일단 애들 가지고 노는 걸 저렇게 만들어서 저 가격에 팔아야 하는 게 의문이...
분명 그냥 발로가는 자동차 타는 친구들이 있는 공원에서 함께 타야하는 걸텐데 위화감조성은 아주 최고겠군요.

근데. 30키로 미만이면 지금부터 열심히 살빼면 굳이 면허 안따고도 운전하고 다닐 수 있겠군요!!! +_+ 우왕굳

그래도 저정도면 저정도 가격 받을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말도않되는 중국제품 20~30마넌 주고 사는 것보다 훨 낳아보이네요.
다만 내돈주고 사기가...ㅋ

천사들의 합창 생각나네요 ㅋㅋㅋ

천사들의 합창에서 흑인 아역배우 인지는 정확희 기억 안나지만 장난감차 가지고 있던걸로 기억

부잣집 백인 아들내미가 가지고 있었고 그걸 부러워했었죠. 흑인 아이가.
마리아 호아키네라는 또 다른 부잣집 딸내미를 짝사랑했었는데
그 부잣집 애시키들 둘이서 아주 개무시를 했었던 기억이.

거액의 복권 당첨된 시릴로 아버지가 포르쉐 미니카를 사주셨죠..

복권은 서민의 친구..ㅎㅎ

시실로가 그 미니카를 가지고 있어도 마리아 호아키나는 눈하나 깜짝 안하고, 또 호르케 시키도 그거 내 차에 비하면 똥차라고 지랄을 해대서, 결국 둘이 자동차 경주를 하죠. 그리고 시실로가 이기구요. ㅋㅋ

생각해보니 웃긴건 백인인 호르케의 자동차는 백색이었고, 흑인인 시실로의 자동차는 검은색이었어요. 의도한건가? ㅋㅋ

빨간색아니었나요?

그리고 어떤 애가 경주 전에 마리아 머리끈이라면서 동생 머리끈을 팔았던 일 도 있네요.

스펙만 보면 기백할 것 같았는데...
그래도 그닥 비싸지는 않은데...
오늘 이케아 관련 책에서 읽은 내용과 조금 대비되는 내용이네요.

저렴하네요. 근데 저걸 저 나이 애들에게 왜 사주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사실 저 또래 애들이 기계를 이해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딱 중딩 정도에게 적합하겠죠.

그래도 저정도면 애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근데 확실히 저런 스펙인데 60만원이라니까 미묘하네요..그닥 비싸다는 느낌은 안들어서 -_-ㅋㅋㅋ
저걸 왜 필요한지야 패스하지만 ㅋㅋ